반응형 달러투자2 책 [나는 주식 대신 달러를 산다] 리뷰 : 달러 언제 사고 팔까, 세븐 스플릿 투자 시스템 달러 투자란 원화로 '달러'라는 보다 가치 있는 물건을 사되, 이를 쌀 때 사서 비싸게 팔아 수익을 얻는 일입니다. 저자는 달러투자가 가장 쉽고 안전한 투자라고 이야기합니다. 먼저 달러 투자는 주식이나 부동산처럼 어느 종목을 사야 할지, 어떤 부동산을 골라야 할지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언제 사고 팔지만 고민하면 됩니다. 또, 환율은 하락이든 상승이든 한계가 있기 때문에, 비싸게 사지만 않는다면 손실을 입지 않을 수 있다는 점에서 안전합니다. 아래에서 저자의 달러 투자 노하우를 같이 알아보겠습니다. 달러 언제 사고 팔까 앞에서 달러 투자란 달러를 쌀 때 사서 비싸게 파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달러 가격이 싸졌다는 건 이를 무조건 매수할 타이밍이란 이야기일까요? 저자는 그렇지 않다고 이야기합니다... 2023. 11. 8. 책 [부의 대이동] 리뷰 : 환율과 금리, 달러 투자, 금 투자 이 책은 100여 년의 역사 흐름과 경제 사건들을 통해 다양한 경제요인들이 어떻게 영향을 주고받아 왔는지, 그 속에서 금과 달러는 어떻게 움직였는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많은 내용들을 다 리뷰할 수 없기 때문에, 결론적으로 저자가 달러와 금에 대해 어떤 투자전략을 제안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환율과 금리 그럼에도 불구하고, 환율과 금리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확인하고 넘어갈 필요가 있습니다. 경제뉴스에는 왜 항상 나와 전혀 상관없는 환율, 금리, 채권, 국채 같은 내용들만 등장하는 걸까요? 주식이 오를지 내릴지, 집값이 오를지 내릴지나 알려주면 좋겠는데 말이죠. 각 요인들의 상관관계를 이해하면 수긍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제가 이해한 패턴은 이렇습니다. 환율상승 ↔ 주가하락 or 채권가격 하락 → 채권금리.. 2023. 11. 4. 이전 1 다음 반응형